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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행위로서의 읽기 - 문제 만들기
실패했다. 늘 그렇듯이. 아직까지 실패의 원인을 잘 모르겠다. 학생들은 적절한 질문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읽기 전략에 따른 직접적인 질문 이를 테면 어떤 상황에서 글을 썼는가? 의도는 무엇인가? 같은 질문에만 머물러 있었고, 이스터섬 이야기에서 본 질문의 수준에는 도달해지 못했다.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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