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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부터의 자유를 탐색하는 곳
by 바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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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평가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학생들이다.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그들이 수학과 과학에 특별히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태어나
그 소질을 잘 살린 학생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 적성과 소질에 관계없이
학교수업을 충실히 했거나,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시절의 국어 성적도 좋다.

하지만 국어 성적이 좋다고 해서
국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학교시험의 특성상 국어와 관련된 능력이 뛰어난가가 측정되기 보다는
얼마나 성실했는가가 측정되기 때문이다.

수학이나 영어만큼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국어 능력은 꽤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학생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논술형식의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3개의 읽기자료를 읽고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약 1200자 정도로 원고지에 쓰는 것이었다.
by 바람칼 | 2006/04/19 15:52 | 국어수업의 자취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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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삶으로부터의 자유 at 2006/04/19 15:58

제목 : 진단평가의 결과
진단평가 대부분의 학생들은 읽기 능력이 뛰어났다. 내용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하지만 쓰기에서는 사소한 몇가지 문제를 보였다. 첫째, 문단 나누기에 서툴다. 둘째,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명확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들이 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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