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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부터의 자유를 탐색하는 곳
by 바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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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행위로서의 읽기 - 마무리
읽기의 본질을 알아보고
그 알아낸 본질에 따라
읽기 전략을 생각해보고
그 전략에 따라 읽어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이상이었다.

하지만 교사가 답을 제시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한 것에 따라
수업을 진행해 나가는 일은 참으로 어렵고도 괴로운 일이다.

이번 단원에서의 숨겨진 목표는
1. 공부에 마음을 놓지 않기
2. 발전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기였다.

역시 학생들이 내 의도를 알아차린 것 같지는 않다.

by 바람칼 | 2006/06/07 15:22 | 국업수업 돌아보기 | 트랙백 | 덧글(2)
의사소통행위로서의 읽기 - 문제 만들기
의사소통행위로서의 읽기 - 문제 만들기
실패했다.
늘 그렇듯이.

아직까지 실패의 원인을 잘 모르겠다.

학생들은 적절한 질문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읽기 전략에 따른 직접적인 질문
이를 테면
어떤 상황에서 글을 썼는가?
의도는 무엇인가?
같은 질문에만 머물러 있었고,
이스터섬 이야기에서 본 질문의 수준에는 도달해지 못했다.

도대체 왜?

by 바람칼 | 2006/06/07 15:18 | 트랙백 | 덧글(0)
의사소통행위로서의 읽기 - 문제 만들기
만화자료
<한겨레 2005.09.20 일자 사물카툰>를 주고
감상을 이야기해보라고 했다.

감상은 단지 읽은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감상한 것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의 답을 말하는 것이 감상이라고 일러주고는
만화를 보고 어떤 의문을 제기하고
그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보라고 했다.

동일한 형식으로

녹색평론선집1, 시애틀 추장 연설문을 주고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답해보라고 했다.

by 바람칼 | 2006/06/07 15:13 | 국어수업의 자취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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